저는... 치느님과 함께 배달온 아이유양과 함께....
헤헤... 부럽죠? 하트까지 날리고있네요. 부끄럽게.
장소협찬은... 학교 연구실이에요.
긴밤을 지새우며 폭풍 음주 코딩을 하기 위해 등장한 나의 치느님과 정체불명의 녹색물체.
크리스마스 별거 아니잖아요~
그냥 우리 편하기 술먹으라고 쉬는날 아니던가요~
저는... 논문 마감 기간이 얼마 안남아서 맘편하게는 못먹고 있지만 ㅠㅠ
다들 즐거운 기분으로 한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