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게임하는 것도 그렇고, 공부할 때도 그렇고
자책하거나 남탓을 할 때가 많더라고요.
사실 그런 일이 필요 없을 때가 더 많은데 습관적으로 하나봐요, 제가.
그래서 그냥 모든 일을 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그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아서 받아들이기 힘들 일이 많긴 하지만...제가 겪은 안 좋은 일들에 너무 휘둘릴 이유는 없었던 걸 알았습니다.
이번에도 그래서 그냥 좋게좋게 생각하려고요.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그냥 사나도 이제 내꺼라는 말을 하고 싶었나봐요.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19 MB
킄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