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은 산소 포화도에 따라 커진다고 알고있습니다

또 파충류와 같은 변온동물이라고 보는 공룡은 거대곤충이 살던 시절과 겹치는 시대도 있는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지금의 석탄은 그 시대의 나무 석유는ㅇ 정확하게 밝혀진것은 없지만 동식물이 퇴적되어 지압과 지열로 변화되었다고 보는게 정설입니다 

그렇다면 그때의 지구는 나무가 많아 대기중에 산소포화도가 높고 고온이며 탄소 포화도는 낮았다고 볼수있죠

지금의 지구는 산소 포화도도 낮아지고 
석탄과 석유를 태움으로서 지구상에 있던 탄소가 대기로 나가지 못하고 정체되어있던것들을 대기로 날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대기중 산소 포화도는 낮아지고 탄소포화도(?)는 높아져서 추워져야 정상 아닌가요?

3줄요약
지질시대에는 나무가 많아 산소포화도가 높고 고온이며 탄소포화도가 낮았다
현재는 지질에 묻혀있던 탄소를 태움으로서 산소 포화도가 낮고 탄소는 늘어나 낮아진다
지질시대와 현재는 각각의 포화도가 반대로 되니까 날씨도 반대로 되야 하는것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