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우 좋아합니다!!
성인이 된 지금도 비눗방울과 헬륨풍선은 꼭 사는편이에요


  
그런 제가 어제는 ㅇ버랜드를 지인들과 놀러갔고 
입구서부터 즐비한 풍선들에 정신이팔려 지름신이 오는걸 겨우 지인들이 말려서, 다행히 에ㅂ랜드를 나오기전에 하나를 질러서 숙소에갔고
그 다음날인 오늘이 되었습니다
 

전 올때 대중교통을 이용했기에 집에갈때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풍선을 손에들고
 



오늘 오후 2시쯤부터 사진처럼생긴 풍선을 들고다니던 왠 철없는 어른이를 보셨다면 빨리 신ㄱ...가 아니고 접니다ㅠ

 
대중교통 이용시에는 풍선 자체를 안고가거나, 풍선의 바람주입구를 단단히잡고 움직이지못하게 해서 다른분들에게 불편함이 없게하도록 최대한 노력하면서 왔습니다!

남은사진은 댓글로 올릴께요ㅠ 폰이라 여기선 자꾸 오류가 뜨네요


안 문제시 풍선짜응이랑 산책하고옴
문제시 풍선의 헬륨먹고 노래부름


p.s 이 글 여기에 써도 될까요? 이방에 써도되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