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글 내용은 스샷을 짜집은 픽션입니다.

스샷 이미지 자체에는 일체의 수정도 하지 않았으며

원작과는 관계가 전혀 없음을 알립니다

도시에서 전학 온 호타루(초5)는 요새 한 선배한테 푹 빠져있습니다.

그 선배는 바로 코시가야 코마리(중2, 139cm)

날이 갈수록 그녀의 욕망동경은 커져가고....

그림에 만족하지 못하고 직적 인형까지 대량생산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고....

결국 자신의 성 정체성이 백합러 + 로리콘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슬슬 본인도 뭔가가 잘못되어가고 있음을 자각하지만........

결국 사건이 하나 터지고 맙니다

폭설로 인해 전교생이 학교에서 밤을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늦은 새벽밤...

한순간에 어른이 되어버린 코시가야 코마리 (중2, 139cm)

내 처음을 돌려내라 이년아

흥 칫 핏

안돼. 바꿔줄 생각 없어. 돌아가.

근데 생각치도 않은 반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