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대선에 진것은 공약,상식,논리,정의에서 진것이 아닙니다.. 그냥 단순하고 맹목적인 그들에게 진것일뿐이죠. 어떤분들 보면 논리적으로 패배를 분석하려고 하는데 태반이 점잖은 벌레고 일부는 착각에 빠진 분들입니다. 그냥 단무지들에게 진겁니다. 단무지들을 이기려면 우리도 민주주의와 상식에 대해서는 단순하고 맹목적일 필요가 있습니다. 어줍잖은 이성으로 점잔빼다가는 영원이 이길수 없습니다. 한국 정치는 스포츠가 아니에요. 전쟁입니다. 애초에 민주당이 무능력하다는 개소리에 선동당할것이 아니라 신천지의 부정이 밝혀졌을때 수십만이 모여 시위를 하거나 총파업을 하거나 했어야죠.. 그게 안되니 지는겁니다. 누굴탓하겠어요. 지역이기주의 빠진 그들이나.. 과거에 사로잡혀 후인들 죽여버리는 그들이 존재하는게 현실이니까요. 문제의 본질을 봅시다. 진보건 뭐건 떠나서 우리는 흔들림없는 바위처럼 맹목적으로 변해야 합니다. 유명한 회사들 분위기가 종교적인 느낌이 강하다는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관리자들은 사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할수 있다는 구호로 외치게 끔해서 고무시킨다지요. 민주와 상식을 주장하며 대표하는 이들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를 해야합니다. 어떤 개같은 선동에도 휩쓸리지 않는 지지말이지요.. 벌레들은 이런 분위기를 깨려고 계속노력중이지요..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