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내 남자 앓이하다가 베스트게까지 갔던 oop입니다
예상밖의 추천폭발로 당황했네요 'ㅁ'!!! 감...감사...드립니다...
*가입한지 얼마 안 된 뉴비라서 제 글에 댓글도 못 달고 그랬네요( ._.)
^ㅂ^오늘은 제 남자 춥지 말라고 겨울 옷 연성하고 있어요
내일은 둘이서 오붓하게 케이크 먹으면서 크리스마스 보낼거예요
으음.. 아무래도 내 남자 블루베리 케이크가 좋은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