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요에 필꽃혀서 밤세도록 포니 재탕하고 있었는데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포니는 성우의 말과 캐릭터의 입모양이 정말 싱크가 잘맞는거 같아요 발음상 혀 움직이는 것까지 맞아 떨어지니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미국애니메이션은 먼저 더빙을 하고 그림을 그린다고 들은거 같기도 한데 여튼 대단하네요 정말 살아있는 생물을 보는거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