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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424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윤방글★
추천 : 13
조회수 : 148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3/05 04:12:47
오므라이스는 박해영에게 가족, 사람에게서 느끼는 따뜻함의 상징이었나봐요
그래서 이전에 미제전담팀에서 점심으로 뭘 먹을지 대화하는 도중 튀어나왔던 오므라이스...
그때가 팀안에서 아니 차수현팀장님에게 조금 마음을 열기 시작한 딱 그시기였죠
오므라이스 하나에 정말 많은 것을 담아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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