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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245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KΩ
추천 : 0
조회수 : 21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05/28 06:47:58
1년반..? 전에 헤어졌던 그녀가 너무 보고싶어서..
i miss you. 라고 미친척 남겨볼까..하는
막상 실행하지도 못할 생각을 하고
그녀의 페이스북을 들어가보니...
어제 쓴 글이 i miss him 이란다...
난가.... 아니면 딴사람인가...
아직도 날 그리워하고있을거란 헛된 희망이라도 품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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