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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학생때 지인을 통해 오늘의유머 를 알게되서 가끔씩 눈팅하는 그런 사람이였는데
얼마전에도 집에서 잠자기 전에 눈팅을 하고 있었는데 이 글을 읽고나서 혹시나 해서 조심스래 글 남겨 놓습니다 작성자분 부천 역곡지역 맞으신가요?
댓글로 여쭤보고 싶었는데 신입회원 이라 아직 댓글을 쓰지 못해 이렇게 글 남겨놓습니다
작성자 분께서 청년이라고 하셨던 분이 저 인거 같아서요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그당시 일을 공감할수 있기도 해서 기분이 좋네요
저도 그때당시 자리를 비켜드리려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아주머니가 제가 일어났던 자리로 와서 앉으시길래
정말 황당하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그상황에서 할아버지꼐 비켜드린거니 일어나시라고도 할수 없던 노릇이였구요 저는 잠시후 내려서 몰랐지만
햇볕때문인지는 작성자님이 쓴글을 읽고 알게 됬네요 신기해서 이렇게 글 남겨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