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년 에 총선과 대선이 있으니 여, 야 서로 국민 눈치보기 바쁘다" 라며 여야 에 대한 비판을 하면서 우리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눈치를 봐야 한다 고 하네요. 뭐 여기 까지는 좋았습니다. 단순히 비유한거라면 맞지요. 눈치 보는 것도 맞구요. 하나님을 믿으면 그러는 것도 뭐.. 맞다고 치죠.
권력과 폭력에 눈치 보지 말고 하나님의 눈치를 보라고 하더라구요.
무슨 설교든지 간에 어떤 목사 든지 간에 설교때 정치적 발언 을 하는거 그리 좋아 보이지 않아. 살짝 인상 을 쓰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