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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행이다.이제 아이들한테 해줄 말이 생겼습니다 :)
게시물ID : sisa_4243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trooos
추천 : 17/3
조회수 : 37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8/11 01: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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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손잡고 다녀왔습니다 :)
 
부끄럽게도 처음 참여했습니다.ㅠ.반성합니다ㅠ
 
그래도 나중에 태어날 아이들한테 아빠,엄마가 이곳에 있었다는 것 말해줄 수 있다는게
 
무엇보다도 뿌듯하더라구요.ㅎㅎ.
 
이래이래서 결국 민주주의가 더 발전했다,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틀린 것을 바로 잡았단다 -
 
라고 할 수 있을때까진 아직 갈길이 조금 더 남은 것 같지만서두요요.
 
오늘 오신 모든 분들, 땀 흘리면서도 열심히 촛불, 피켓 머리 위로 드시고 계신 분들
 
오늘 여러분은 진짜 영웅처럼 보였어요. 진심입니다.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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