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실지 모르겠지만, 느낌표선정 도서로 익히들 알려진 책이기도 합니다.
내 생애의 아이들, 연을 쫓는 아이
두권입니다.
저는 책으로 위로 받고 많은것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최근들어 시간은 가는데 취업과 동시에 내가 이룬것 없이 그저 흘러가는 삶을 살아가는데
걱정이 되어 우울한 시간을 보내게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에게 많은 위로와 웃음을 그리고 감동을 준 책이기에 오유에 들어온지 얼마안된
신입회원이지만 이 책게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어서요 ^^
따뜻한 겨울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