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부정이 분명히 있었을꺼라 생각합니다.
명박이는 이번에 정권교체되면 백프로 감방가는건 기정사실이었고 무슨수를 써서라도 명박이와 그 일당들은 이겨야 했었을껍니다.
국정원 동원부터해서 모든 할수있는 부분은 법을 콧방귀뀌듯 우습게 여기고 걍 쉽게 저지르는 일당들인데...
개표 조작질쯤이야 뭐 단한명이 프로그램만 잠깐 손대면 끝난다고 하는데 안했을꺼란 생각은 절대로 안듭니다.
그런데 정말 부정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저들이 지금 투표용지를 잘 보관하고 있는지도 의문이고...
시간이 많이 지나 모든 투표용지 조작은 다 끝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수개표를 하자고 하는것 보단 앞으로 있을 모든 선거에서 전자개표를 절대 하지못하게 만드는게 가장 좋은 대처방안이라 생각됩니다.
태국에서도 조작 가능성때문에 안쓴다는걸 지금 이땅에서 하고있다니 참어이가 없네요. 지금으로썬 전자투표를 금지하는게 최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