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나성린 정책위부의장(60)은 9일 "세 부담이 연간 16만원 늘어나는 것을 '세금 폭탄'이라고 하는 것은 비판을 위한 비판"이라고 말했다. 나 부의장은 "한 달에 1만원가량 늘어나는 것은 국가적인 세수 증대 차원에서 십시일반 기여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http://m.media.daum.net/m/media/hotnews/rankingnews/popular/newsview/20130809221412377 존나 약올리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