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94610 김진욱 새누리당 부대변인
"(과거 내가 남긴 글들이) 내가 봐도 과격하다"
"사회 활동이 적고 공직을 맡을 거라고 생각을 못해 대비하지 못했다, 죄송하고 반성하고 있다"
"지난해 1월 부정적인 면이 최고조였고 이후에 잦아들어 갔다"
"최근에는 많은 분들을 만났고 얘기도 많이 들었다, 여성이나 다문화에 대해서도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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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지야 이미지 세탁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