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T6가 보겸이가 팀 멤버 모집할때, 팀 테스트 한창 보던 리즈 귓말해서 개인적으로 빼간건
그렇다 치더라도
이번에 트와일라잇 건은 좀 아닌다 싶네여. 보겸이가 먹고,재우고, 헤드셋,키보드,게이밍의자 그런거 다 제공해주고
그랬고 BK스타즈의 실질적인 구단주인데, T6쪽이 보겸이한테 한마디도 없이 트와일라잇이랑 협의보고.
게다가 보겸이한테 이적한다는 말도 안해줌..
이적 하는것도 보겸이가 트와일라잇한테 연락해서, 트와일라잇이 그때 이적한다고 말해줘서
처음 안거고. 방송이라서 아무말은 못하는데, 실질적인 팀의 주인인데
허수아비 취급 받고 아무정보도 없이 그냥 떠나보내는거라 씁쓸해 하던데.
애기라도 해줬으면 좋게 끝나는건데.
방송중에 나중에 그런건 자기를 통해서 섭외하는게 좋을것 같다고.
자기한테 아무말도 없이 선수만 빼가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언급하긴 했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