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8:30 출발 군산에 11시 도착이 예정이었으나 어린이날 포스로 13:40분을 아득히 넘어 출발,
이제 논산 들어와서 점심도 저녁도 아닌 편의점 도시락 먹고 있네요.... 당일치기는 물건너 갔고 부여나 공주에서 멈출듯합니다.
시작하자마지 어린이 피하디가 자빠졌는데....
부디 무사히 도착할수 있기를 ㅠㅠ
혼자가니 진짜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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