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속담은 "끼워맞추기" 다
- 진짜 "코에 걸면 코걸이, 목에 걸면 목걸이" 같은게 속담 같음.
2. 진짜 흑백논리는 답이 아니다
- 0 부터 1까지가 다라고 생각하면 답은 2개지만
0.00000000.....00001 부터 0.999999999....99999까지 라고 생각하면 답은 "여러개" 다.
일종의 편가르기도 이와 다르지 않다라고 생각이 드는게,
정치판을 보면 내가 이득되는 사람, 내가 이득이 되지 않는 사람으로 구분해서
마치 여당과 야당만 있는 것 처럼 꾸며놓는다.
계산하기 쉽게끔 그러는건가 싶기도 하고.. 옛날 조선시대도 그랬으니..
이게 뭔소리당가 싶기도 한데..
잠이나 자야겠다 드르렁 드르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