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빌은 애플 가족의 관용으로 번창하고 있습니다.
애플 카르텔 이라뇨.
물론 애플 가족이 사과를 독점하고 있긴합니다.
그러나 겨울을 나기 위해 애플사이다를 만들어 팔아야 할 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사과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애플 가족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사과를 비싼값에 팔았다면 애플잭의
원소가 노동일리가 없습니다.
애플 가족이 최소한의 이익만 남기고 너무 싸게 팔았기에 다른 경쟁자들이 생기지
않은 것 뿐입니다.
즉 포니빌은 애플가족을 찬양해야합니다.
Filthy Rich가문이 애플가족의 번쩍사과를 도매로 시작해 엄청난 부를 쌓은 것에 비해
공급자인 애플가족은 착취당했다고 할 정도로 싸게 팔았습니다.
이 못든 것이 애플 가족이 어리석어서 일까요? 아닙니다! 애플가족은 관용이 넘치는 집안입니다.
고로 모든 포니들은 애플가족을 찬양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