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명처방과 총액계약제를 통해
환자의 본인 부담금을 줄이고 과잉진료를 줄이는 등 다양한 이점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그를 통해 수반되는 심각한 부작용에 대해서
정작 관심을 갖지 않게 되기도 하지요.
결국 떨어진 의료의 질에 대한 피해를 환자들이
고스란히 겪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안타깝습니다
어찌 될거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