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란 시간의 부족함으로 내 한표를 쓰지 못했단 것이고...
내 20대의 반이 나라의 퇴보와 함께한다는 것이고...
19일날밤 이 나라는 망했어 빨리 떠나야겠다는 한심한 생각을 한 것이고...
정치에 무관심한 모습으로 돌아갈꺼같다는 생각이 들기떄문입니다....
다음을 준비할 생각을 못하고 포기하고 떠나야하는 생각을 하니까요...
오유여러분도 포기하지마십시요.
이민가자는 생각도 하지마십시요...
우리가 이끌어야할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