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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세그에서 한방 터뜨렸네요
게시물ID : car_423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cuderia
추천 : 2
조회수 : 229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3/08 19:01:24
코닉세그가 드디어 여러분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ONE:1을 공개했어요!!

[기사]

?하이퍼 카의 기준을 제시하는 코닉세그가 또 한 번 모두를 경악케할 창조물을 내놓았다. ‘코닉세그 One:1’이 1,340마력으로 역사상 가장 강력한 로드카에 등극했다.

?이 차의 독특한 이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배기량 5.0리터의 V8 터보 엔진이 낳는 1,340ps(1,322hp) 최고출력에 1,340kg이라는 중량(운전자와 오일류 무게 포함)으로 출력대 중량비가 경이적인 1대 1에 도달해, ‘One:1’이라는 유니크한 이름이 탄생했다.

?역사상 가장 강력한 로드카 타이틀은 지금까지 1,300hp의 SSC 얼티메이트 에어로가 가지고 있었지만, 코닉세그가 이것을 쟁탈했다.

?토크 역시 경이적이다. ‘One:1’은 6,000rpm에서 139.8kg-m(1,371Nm)를 토해낸다. 벨로스터 터보의 토크와 비교하면 5배가 훌쩍 넘는다. 트랜스미션으로 7단 듀얼 클러치를 사용하며, 전자식 차동장치를 사용한다. 이것을 이용해 ‘One:1’은 정지상태에서 시속 400km에 도달하는데 20초 밖에 쓰지 않는다. 거대한 397mm 크기의 세라믹 브레이크 덕분에 다시 정지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0초에 불과하다.

?코닉세그가 주장하는 ‘One:1’의 최고속도는 440km/h. 얼마 전 양산차 최고속도를 갈아치운 베놈 GT의 435km/h를 뛰어넘는다.

?2010년에 코닉세그가 CCX의 후속 모델로 선보인 아제라를 기반으로 개발된 ‘One:1’은 600kg의 다운포스를 발생시키는 르망에서 파생된 디자인의 액티브 리어 윙과 엔진 냉각 성능을 높여주는 루프 에어 스쿠프 등으로 차별된 외관을 가진다. 또, 아제라보다 80kg 가벼운 ‘One:1’은 휠마저 카본 파이버로 만들어진 제품을 사용한다.

?‘One:1’은 단 6대만 제작되는데, 코닉세그로부터 아직 정확한 가격조차 들을 수 없는 상황이지만 보도에 따르면 6대 모두 이미 완판되었다.

(출처:네이버카페 "카스파이샷"http://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0479862&articleid=2580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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