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고는 국정원 7급이라 하실테니 그렇다고 치고.. 통진당 세력.. 노조 세력.. 일부 인테넷 언론 운영자나 기자..
시민단체 분들......이런 분들 말고...
흔히 말하는 '일반인' .. '보통 사람' '일반 국민' 은 오유 시사게에
도대체 몇분이나 됩니까?
이명박 초기에 광우뻥 시위때 지지율 20%대 초반
지금 박근혜 지지율 62%~70% 대 초반
면적은 청계광장이 서울광장 1/3도 안되는데.. 모이기는 3만명 모였다고
거짓인줄 뻔히 알면서 앵무새처럼 읊어대는 앵무새 같은 분들
노태우가 그랬었조. '나는 보통사람이라 월급으로만 살기에 꽃마을에 한달에 5천원만 기부한다'고요... 그래놓고 나중에 4천억 짱박은거 걸림.
이런거 하고 뭐가 다릅니까? 뻔히 알면서 거짓말... 뻔히 보이는 거짓말
김기춘이요? 89년에 '공안 사범에 대해 변호사 접견권 제한해야한다'는
개소리와 '우리가 남이가' '초원복집 사건;'만으로 결격사유 차고도 넘치죠..
근데 뭐요? 31살짜리 말단 평검사가 '유신의 핵심'이었다고요?
박영선의원 해명하면서 '야~ 너'라고는 안했다는데 녹화테이프 보면
바로 '야~ 너~ 난 사람으로 안봐' 바로 나오는데 그런 것도 감쌉니까?
그래요 박영선 정말 싫어졌습니다.. 정말 싫어요.
근데, 잘해주기를 바랍니다. 저런 사람이 국회의원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못하니, 좀 더 개선되야 '후진 나라 국민'이라는 생각 덜 들 수 있으니까요
사실과 진실, 이거만큼 중요한게 없습니다 못이기는 쪽은 말입니다
항상 사실관계에서 밀려요. 지금이 어떤 시절인데.. 아직도 허구헌날
조작과 은폐만 난무한다고 합니까?
관제 언론, 조작 언론이 별개 아닙니다.
진실한 민초, 국민, 백성의 말이 아닌 이권 걸린 인터넷 군소 언론, 시민단체, 운동권, 노조등... 이런 이권 단체 목소리가 진정한 국민들 목소리인양
행세하는게 바로 '조작'이고 왜곡된 언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