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즐기고 싶지만 제 주위에는 친구들이 모두 스마트폰이 없거나 잘 다루지 못합니다.

저는 아버지가 몇달전에 큰 맘먹고 사주셔서 잘 쓸 수 있습니다.

이번 레이드 컨텐츠가 정말 재밌어요. 그래서 다같이 하고 싶어서 이렇게 가입했습니다.

제 선생님이 카페나 다른 곳은 많이들 말을 험하게하니 오유가 가장 좋다고 추천해주셨어요.

열심히 밤늦게까지 일하고 와서도 쳐다보고 배우고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레이드 21층까지 쓰러트릴 수 있게 연습했습니다.

제가 복지관에서 밤늦게까지 빵을 만들어서 아직 저는 10층도 채못올라갔지만 저도 21층에 도달해서 싸우고 싶습니다.

제 후보생 이름은 악감정 입니다.

글을 옮겨주신 준호 형 감사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