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돈 나갈데 많은 평범한 30대, 두 아이의 가장입니다.

 

이번 선거를 보고 낙심한 마음도 컸습니다만 그저 넋놓고 있을수만도 없고

현실적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찾아봤습니다.

정치적인 의견이나 행보를 표현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서 부득이 후원의 방향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이미 이런 저런 단체에 후원이 많이 되어 있어

큰 금액은 아니지만.. 몇군데 관련 단체에 후원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또 후원이 필요한 곳이 있을지 찾아봐야겠습니다.

어디가 있을까요? 소액이지만 꾸준한 후원을 약속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