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오디션이 현실이 됐다. '더 유닛'에 이어 '믹스나인'까지 합류한 리얼걸프로젝트 이야기다.
리얼걸프로젝트의 소리, 영주, 유키카, 예은은 최근 JTBC의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 출연을 확정지었다.
앞서 하서, 민트, 수지의 KBS 2TV '더 유닛' 출전에 이은 리얼걸프로젝트 멤버들의 도전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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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명 중에 7명이 두개의 프로에 분산되서 출연하네요. 출연하는 7인 중에서 유키카. 예은만 신인이고
나머지 5명은 아이돌 경험이 있어서 더 유닛쪽이어야하는데 한쪽에 너무 몰리게 되는거 같아서 분산시켰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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