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여름에 찍었던 사진인데
문득 생각이 나서 올려 봅니다.
역사의 길이 있다면,
어떤 궂은 날씨에서도 꿋꿋하게 그 길을 걸어야 겠지요.
오유인 여러분, 힘냅시다!
그리고 꿋꿋하게 우리의 길을 걸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