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같은 거 안 보고 케이스 특이한 거 삽니다.
레이디킨 어피니틱 스네일 크림.......................... 케이스 때문에 샀습니다.
골드 라쿠니 하이드로겔 아이 & 스팟 패치........... 케이스 때문에 샀습니다.(케이스의 너구리에 꽂혀서....)
무민 에디션...........
스킨푸드 로열허니 쿠션도 스누피 리미티드 에디션이라 샀습니다.
그리고
쓰지도 않습니다.
케이스만 들여다봐요.
하아..........................................................................
치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