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청년들 개척사업 ‘가로채기’ 의혹 등록 : 2013.08.06 08:23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8505.html
미 신발 ‘오츠’ 독점판매권 청년들
돌연 계약해지 통보 받아
“이랜드가 회사인수 직전 요구” 주장
이랜드 “판권엔 개입 안했다” 반박
법적으로 분명히 부당한 것인데 시간과 돈때문에 말도 못하는...
갑의 횡포에 딱 맞는 말이네요. 암만 돈벌려고 하는 거지만 너무 하네요. 이랜드.
보상이라도 해주던가. 저런걸 정부에서 보호해줘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