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거래처 사장님과....술자리중...
정치적 성향을 물으시길래....사실대로 말했다..
그리고 들었다...
빨갱이새끼...
그저 아무말도 안하고 술만 먹었다.....
자고가라했으나....
잠이오질않아 광주로 갔다.....
아...눈물이 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