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의 자세 및 오유인의 행동강령!!! (필독)

제군들 어제 오늘 침통해 하느라 수고가 많았다!!

하지만 전투는 이제 부터다!!!

앞으로 전개되는 혼란 속에서 우리는 살아 남아야한다!!

이제 눈물을 닦자! 감성적으로 지내기엔 5년의 시간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

이번 대선을 귀감으로 삼고 다시는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할 미래를 위하여

우리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겠다!!

- 오유인의 긍지 -

나는 국가전략 민주화부대의 일원으로서 오유인임을 자랑한다.

하나. 미래를 예습하고 역사를 복습하며 매순간 학습하는 이성적인 지식인이 되자!

- 이제부터는 통제된 언론속에서 각자의 합리적인 판단이 요구되는 시대이다.

- 술자리나 각종 회식 자리에서 다른부대와 전투가 전개되면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자세로 전투에 임한다

* 아는것이 힘이고 이성적인것이 무기이다.

* 감정에 휩쓸리면 전투에 승리할순 있지만 같이 참여했던 동맹부대와 중립부대의 신뢰를 잃을수도 있다. 유의하자!

하나. 우매한 백성을 계몽시키는 친절한 오유인이 되자.!

- 일베의 게릴라전에 쓸모없이 감정 소모 하지않고 상냥하게 신고버튼을 클릭한다.

- 내 주변, 내 가족부터 계몽시키자.

* 이번 대선의 패배 원인분석은 각자 분석 했으리라 생각한다. 가장 가까운 어르신 부터 계몽시킨다.

* 고향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여러 친지분들을 명절을 이용하여 효과적으로 계몽시킨다.

ex) 곧 있으면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다가온다. 이때 오유인들은 어르신에게 드릴 용돈을 준비한다.

각자의 능력대로 준비하고, 없으면 아르바이트를 해서라도 마련한다.(없는 사람들은 약 5만원 정도..)

그동안 세뱃돈을 받기만 했지만 다 컸다고 대견스럽게 용돈을 드린다.(투표권이 있는 사람들은 성인이다.)

그리고 2014년 설날은 1만원, 2015년은 5천원, 2016년은 1천원, 그리고 마지막 대망의 2017년은 백원을 용돈으로 드린다.

그 과정동안 얼마나 힘들어졌는지 역설하며 어르신의 잘못된 선택을 계몽 시켜드리고 다음 대선 후보와 세력들을 가이드 해드린다.

* 2017년 추석이 분수령임을 잊지말자

* 계몽시킬 때는 친절하게 하지만 적절한 한숨은 계몽에 큰 도움이 될것이다.

하나.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 체력증진을 통한 건강한 오유인이 되자!

- 의료 민영화가 되면 각개전투를 해야되고 각개전투는 패배할 공산이 크다.

- 소모전이 전개될 전투가 앞으로 무수히 많다. 지구력을 키운다.

- 언제 권공력이 들이 닥칠지 모르니 방어할 근력과 도주할 민첩성을 키운다.

- 남자들은 야동으로 쓸데없는 체력 낭비를 하지않는다.

* 아청법으로 언제 잡혀갈지 모른다. 5년 동안 참고 못참겠으면 다운받지말고 상상력을 키운다.

* 운동 기구로는 Tugtoner를 추천한다. 유튜브에 자세한 소개가 있다.

하나. 우리들의 최후의 보루는 끝까지 지키고 사수하는 파수꾼이 되자!

- 일베의 테러에도 흔들리지 않는 오유인이 되자.

- TV를 켜도 시청할 곳이 없는 지금 진정한 언론인들을 위하여 모금 활동에 앞장선다.

제군들 지금까지 숙지하느라 수고가 많았다!

모두들 개인신병정리 및 휴식을 취하고 소등후 취침하기로 한다!

이대로만 행동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