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알바하고있는데 반말 찍찍하는 할아버지 아줌마들 너무 싫어요 30~40대 분들은 잘 반말 안하시는데 꼭 주황색 선글라스(?)낀 뽀글이 아줌마들은 우르르 들어와서 반말하시는데 일도 너무 힘들고 바빠죽겠는데 "야 반찬 더 갖다줘. (아줌마들끼리) 그래서말이야 내 딸이~!깔깔깔!!"
모자쓴 등산객 할아버지 모임은 술마시고 시끄럽게 떠들다가 코,가래 휴지에 뱉은거 식탁에 놓고... 계산할때 카드 떡 주면서 "계산해" 이러는데 무슨 제가 하녀된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