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페이스북의 커버스토리를 제리코의 메두사의 뗏목이라는 작품으로 바꾸었습니다.
매우 의미심장한 뜻을 내포한 작품이지요.
그래서 저 또한 독재자의 횡포와 핍박받는 민중을 비유하여 그린 파블로 피카소의 게르니카로 바꾸었습니다.
내일 기말고사를 보기 위해 공부를 하다가 어제 일로 마음이 착잡하여 펜이 아직까지 잘 잡히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