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 나오는 모리쿠보 노노
그녀가 아이돌을 하게 된 계기(?)는 숙부가 대역으로 노노를 데러갔고,
착한 노노는 일을 도와주게 된다. 그러자 숙부는 한번 일을 해봤으니깐
프로듀서에게 신세 좀 더 져도 될 것 같다며 노노를 프로듀서에게 맡긴다.
착한 노노는 프로듀스의 슬픈 표정을 보고 거절하지 못하고 아이돌이 되게 된다.
사람과 말하는 게 무섭고, 소극적인 그녀지만 점점 용기(?)를 내서 마침내 무리쿠보에서 도야쿠보로 진화한다!
오늘은 야루(의욕)쿠보 아니 도야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