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낭만소년입니다. 자유게시판과 여러곳에서 홍보글을 올리고 도움을 부탁드렸는데
결국은 이렇게 홍보글을 올리게 되네요
많은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조금은 한발 더 내딛어야 세상은 변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지금 상황과는 맞지않는 일이라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이들을 통해 제 스스로 배우고 노력할려고 합니다.
현재 1인기획할때와는 다르게 참여율이 저조합니다. 어제 오늘도 인천지역 고등학교를 돌아다니면서 선생님들과 이야기도 하고 학생들에게 전단지를 배포했지만 냉담한 반응에 어쩔줄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이곳저곳 염치불구하고 제가 자주 가는 오유에 글을 적습니다.
인천지역에 관심있는 친구분들의 많은 지원과 홍보 부탁드립니다.
게시판에 맞지 않는 글 써서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천에서 열리는 일주일대학 담당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