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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4223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쇼타와팬티4
추천 : 14
조회수 : 670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7/09/07 21:32:40
이마무라는 무수한 얼음 무기를 생산해 도망치는 고블린을 향해 던진다. 그 무수한 무기를 향해 나는 흰 가루를 뿌렸다. 그러자 얼음 무기는 녹아서 아이스처럼 걸죽해져 물이 되었다. 「무기가……녹았어? 너, 나의 스킬에 뭘 한 거냐!」 「단지 소금을 뿌렸을 뿐이야, 용해열이야」 얼음에 소금을 뿌리면 소금은 공기 중의 열을 빼앗아 그 열을 발생시킨다. 그 현상을 용해열이라고 한다. 그 소금이 발생시킨 열에 의해 얼음은 녹는다. 「소금이라고? 소금으로 나의 스킬이……녹았다는 거냐 믿을 수 없다」 그는 다시 얼음 무기를 얼마든지 만들어 나를 목표로 발사한다. 그 무기를 나는 소금을 뿌려 녹이면서 걸어가 이마무라의 눈앞까지 가서 랜스를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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