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의료민영화는 저에게도 타격이 크겠지만 죄다 민영화 추진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대구부터 시작해서 경북을 먼저 해보고 난 뒤에 문제가 없다 싶으면 강원, 경남, 부산으로 넓히고,
마지막에 전국적으로 하는 것이죠. 시기적으로는 1년 단위로 했으면 좋겠군요.
물론 민영화의 부작용이 없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처음에는 싸게 하겠지만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