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를 접하면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오유때문에...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게 되고 어느정도 알게 되었는데
그것들이 저를 괴롭힙니다. 아니까 더 괴롭네요.
차라리...몰랐다면 편했을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