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50104123204128 이어 김성수는 "유리를 대신해 함께해준 예원이를 보며 유리의 어릴 적이 생각났다. 예원이 '토토가' 무대를 위해 연습을 많이 한 것 같다. 덕분에 어려움 없이 잘 마친것 같고 전국투어 무대에도 같이 올라가게 됐다"며 "임창정과 핑클, DJ DOC 등 함께하고 싶은 동생들이 생각났고 보고싶었다. 지인들로부터 방송을 보고 많이 울컥했다는 전화를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냥 토토가 프로젝트팀이 아니라 유리 대신해서 전국투어까지 하네요
예원 계 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