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멘붕 상태입니다.
사무실에 20여명이 넘게 있는데.. 저혼자... 나혼자 입니다.
아무리 외쳐도.. 상식, 비상식을 구분을 못합니다.
어찌어찌하여 처가는 설득을 시켰습니다만...
무너진 멘붕상태는 제정신을 찾지를 못하겠네요.. 오늘 밤 셀프 힐링으로..대신해야겠습니다.
또, 경상도 전라도를 구분하는 쉐끼들은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전라도 분들 존경합니다. 그 시련을 겪고도 꿎꿎하게 일어서 주셨습니다.
그리고 여기 경상도에도 30% 가까운 사람들이 여러분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아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