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해외안동들을 후원하고 있었고 간간히 다른곳에 기부했었는데
후원처를 바꿨어요.
아동후원은 그대로 하지만 대선 이후...
참여연대에 회원으로 가입해서 매달 1만원씩 납부합니다.
추가로 위안부할머니들이 계시는 나눔의 집에 1만원, 함께하는 시민행동(정부의 예산감시 시민단체)에 5천원씩 정기후원 신청했어요.
이제 기부는 무조건 정부감시 시민단체로 할꺼예요^^
1년에 100만원 기부하는게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