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합시다.
저는 제가 키우는 혹은 태어날 아이에게 정치교육을 시키겠습니다.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겠습니다.
'너는 공부나 하지 무슨 정치에 관심을 갖냐'라는 말을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교육시키겠습니다.
P.s
10년 20년 뒤를 내다보는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유럽에서는 어려서부터 정치교육을 하고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가르치고 어린이 국회와 같은 체험교육까지 시킵니다.
유럽의 교육방식이 문득 떠올라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