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제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좋든 싫든 대통령이 누구든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이제 국민들과 약속한 공약을 잘 이행하고
우리나라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나가는지 지켜봐야 할 것 입니다.
오유를 통해서 항상 힘이 들 때 위로받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알아가며,
또 부족한 부분에 대해 깨닫고 배워갔습니다.
2013년에도 오유를 통해 더 즐겁고 그리고 더 깊이있는 공감과 소통을,
비방과 편가르기보다 수용과 하나되는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