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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 선생님께서 위로해주시네요..
게시물ID : sisa_326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0675
추천 : 0
조회수 : 2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20 11:15:04
비록 지금은 울지만, 

우리 국민의 수준과 현실이 
지금은 여기까지지만.

비록 그날이 아직 너무 캄캄하고 뿌옇지만.


정의가 이뤄지고 상식이 논의되는 날이 오겠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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