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뜸했다고 절 잊으신건 아니죠?
이번 그림은 그림자와 반사관이 너무 선명히 나와서 그리기 좀 수월했어요
아!! 그리고 죄송한 공지 하나 하자면요 너무 많은 메일때문에
2007/09/15 04:43:06 에 공지처럼 그날 이후의 요청하신 사진은 못그려요 ㅠ.ㅠ
제가 시간도 모자르니와 회사에서 눈치가 장난아니예요
게다가 가장 중요한 요인은 제 마눌님께서 제가 하는 일에 못마땅하셔서 ....
그래도 2007/09/15 이전에 온 메일은 약속이니 꼭 그려드릴께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저 실력 많이 늘은것 같지 않아요? 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