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 까는 거처럼 욕하고 싶었다. 그 좌음이라고 불리던 다음에서도 노통은 임기초반 제외하고 개차반 까이듯 까였다.
조중동은 물론이고. 그냥 노통 까기가 하나의 국민스포츠였다. 어느 대통이나 임기 2년차 접어들면 까이는게 정설이다. 그렇게 까고 싶었다. 문재인을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