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정보통신부 장관 내정자는 서울대 미학과 출신 논객으로 듣보잡언론 빅뉴스의 창간인이자 발행인이다.
변장관 내정자는 현 정부 출범 전 십안단과 함께 국민여론 형성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정보통신부 장관에 임명되게된 계기는 당내에서 트위터를 제일 잘하는게 결정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