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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울었습니다
게시물ID : sisa_3258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원맥
추천 : 2
조회수 : 27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2/20 08:27:16
밤새 울고 오유를 보며 눈물을 공유하는데
어머니가 갑자기 나오시더니 안자냐고 너무 낙심말라고 하시는데
거기서 또 터졌습니다 왜냐면 어머니 표를 제가 돌려놨었거든요
나이는 22살인데 늦은나이에 취업해서 회사다니는 회사원입니다
지하철 많은 인파속 베오베 위로글 보면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고맙습니다 첫대선투표.. 친구들 마음도 돌려놓고 했었는데
이제는 받아들여야 겠네요 오전뉴스보면서 실감이 났습니다
여러분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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